:tulip: :lollipop: :rainbow: 사랑하는 다이어리 #5

안녕하세요 다이어리!!! 오랜만이지? 오늘은 내가 이상한 꿈꿨네...월요일에는 학교에 갈건데 너무 긴장해요 :/ 왜냐면...새 반친구하고 새 선생님이고 긴장해요 ㅠㅠ 엄마가 나는 학교에 갈 거래, 꿈을 이야기하겠다

학교가 예쁘더라고, 내 반친구가 공부하던 오래된 학교로 거기에 있고 놀랐네요, (그렇지만 내 오래된 반친구는 새 학교에 안 있지 ㅠㅠ) 새 친구를 먹으려면 참이였더니만 선생님께서 종이를 사라고 하셨고 나는 이상한 거 같았지만 종이를 사러 갔어, 나는 한 개의 집을 찾았더니 여자에게 종이를 있넀어요, 내가 물어본 저 여자를 마음에 들지 않았다가 나에게 나쁜 말을 말했더니 내가 화가 난데 말했다: 엿먹어라! 남자 말했다: 나가라! 거리가 너무 위험해!!! (그러나....성운아 자기 금궁하다 싶다..."이채원이 문방구에 갈 순 있어서 여자의 집에 왜 갔어?) 그래서...수여일으로는, 나는 여자의 집에 갔다고 꿈꿨고 일부 종이를 집에 가져갔더니...나는 집에 다시 꿈꾼 후에 나는 여자가 더 종이를 줄 줄 알았지만 여자가 안 줬어, 찾기를 게으르고 수업을 보려고 있는데 나는 늦을 수 없어!!! 여자 집에 갈 수 밖에 없었어, 내가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이었으니까 (멀리 있어도...)

그러므로 나는 학교에 종이 없이를 돌아왔는데 많이 나보다 키가 큰 많이 청소년을 (18살...) 봤어, 겁 먹었어 ㅠㅠ 학교가 너무 커서 길을 잃었네!!!! 나는 교실을 찾았는데 안 찾았어요! 내 전 친구가 나타냈고 걔가 날 도와줄 수 있냬요, 얘가 대답했다: 네! 나랑 와! 그래서 갔더니 교실로 통하는 아주 높은 난간에서 미끄러져서 포기했어요...너무 높아서 고소공포증이 있어!!! 내가 쌍둥이 중 한 명을 공부하던 학교에 찾았고, 쟤가 미쳤어요!!!! 문을 부수며 많이 높은 울었더라고요!! 그때 한 여자가 나타냈고 여자가 우리를 도울 수 있다고 말했지만 방에 들어가려면 거대한 난간을 미끄러져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나는 미끄러져 교실로 들어갔어, 그런데 내려오면서 입이 아팠고, 자고 일어나면 입이 아프고 그 위에 피가 나는 걸 실감했어 ㅠㅠ 나는 종이를 안 찾았다고 했는데 그분은 대답하셨다: 괜찮아~ 앉아라~ 나는 앉았어요

미친 꿈-